27일에 열린 대선 후보 간 TV 토론회는 마지막까지 네거티브와 비방이 계속되면서 진흙탕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주요 정당 후보들이 상대방의 과거 언행과 의혹 등을 이야기하며 정책 토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난타전을 벌이는 듯한 네거티브 공방이 펼쳐졌습니다.특히 정치 개혁과 개헌을 주제로 한 토론회였음에도 불구하고 후보들 간의 네거티브 공방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 대한 비난으로 정책 대결이 아닌 네거티브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TV토론에서는 정책 토론보다는 네거티브 공방이 더욱 화두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재명 후보는 "사법리스크"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상대를 비판했고, 김문수 후보는 "방탄 독재"라는 표현으로 공격했습니다.

정책에 관한 토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이 같은 네거티브 공방은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에서 심화되어 마치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나갔습니다.

이로 인해 정책 검증이나 진지한 공약 검토가 부족한 채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시흥시 민주당 의원들은 거북섬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후보들에게 편히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마지막 TV 토론을 통해 시청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네거티브가 과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책 토론에 집중할 대신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모습이 자리 잡았고, 이는 선거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선 관련 행보에는 보다 균형 잡힌 토론과 정책 중심의 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