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6·3 대선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는 결과를 공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선거 직전의 여론을 알 수 없는 '블랙아웃' 기간이 도래했습니다.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는 공표 금지 기간 동안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공표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49.2%로 선두를 이어가고 있으며, 김문수 후보는 36.8%, 이준석 후보는 10.3%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지난 대선에서도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투표 결과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재명 후보가 우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과반을 넘어가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김문수 후보가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떤지, 그리고 이준석 후보가 두자릿수 지지율을 얻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는 최근 조사에서 26~27일에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49.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이끌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36.8%, 이준석 후보는 10.3%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마지막 여론조사로서, 이후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기간에 들어갑니다.
28일부터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결과를 공표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후보들의 지지율 변화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언론 매체가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는 것도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실제 투표 결과에만 의지하여 각 후보의 우세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결과적으로, 내일부터 6·3 대선에 대한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지난 대선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현재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재명 후보가 선두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의 지지율 변화와 실제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질 것입니다.
블랙아웃 기간 동안 후보들의 마지막 전술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