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최대어로 꼽히는 허훈 선수가 KBL에서 활약하던 KT를 떠나 친형인 허웅 선수가 소속한 부산 KCC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허훈과 형 허웅은 연세대 시절 한 팀에서 뛰었던 형제로, 11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KCC는 허훈과 5년 계약을 체결하였고, 보수 총액은 8억원으로 약 6억5000만원의 연봉과 인센티브로 1억5000만원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번 이적으로 KCC는 '수퍼팀 2기'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훈은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로, 친형인 허웅과 함께 한 팀에서 뛰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허웅이 먼저 KCC로 FA 이적을 하며 형제가 다시 한 데 모이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허훈도 KCC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적에 대해 허훈은 "형과 가족의 설득으로 KCC로 온 것"이라며, 프로농구 팬들은 이 형제의 호흡을 기대하며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KCC는 이 형제의 존재로 운영의 안정성과 득점력, 공수 밸런스의 조화가 더해져 팀의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농구 팬들은 오랜만에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형제의 모습을 보며 새로운 볼거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허훈의 KCC 이적은 FA 시장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었으며,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두 아들이 한솥밥을 먹게 되는 기쁜 소식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팀에서 뛰는 형제의 모습은 농구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허훈과 허웅의 활약을 기대하는 마음이 농구 팬들에게 크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허훈과 허웅이 함께 뛰는 모습은 KBL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