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전국에서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각각 96개와 298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사전투표 이전인 28일에는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사전투표는 전국 3568곳에서 이루어지며, 주요 후보들이 참여를 독려하고 있어 선거 부정 의혹이나 거부 움직임은 크게 부각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학생증 등 공공기관이 발급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전날인 28일에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며, 투표용지 기표된 내용의 촬영은 금지되고, 투표용지 훼손 또한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전투표를 진행할 투표소를 점검하며 선거 과정에 조금의 차질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특히,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김문수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히며 내일 새벽 6시부터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유권자들의 큰 관심 속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참여 의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를 비롯한 유권자들은 각자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디 공정하고 투명한 대통령선거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