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전 단장 장정석과 전 감독 김종국이 후원사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9일 이들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후원사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 외에도 광고계약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외식업체 대표에 대한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된 사람에게도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재판부는 장정석과 김종국이 후원사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들에 대한 녹취록을 근거로 하여 청탁에 대한 합의가 없었다고 판단하였으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는 1심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이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해준 판단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타이거즈의 장정석과 김종국은 팀의 전 단장과 전 감독으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혐의를 무죄로 받은 것은 팬들에게도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재판부는 이들에 대한 혐의에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이와 같이 장정석과 김종국이 후원사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2심에서도 무죄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팀을 이끌며 많은 성과를 이룩해왔고, 팬들에게는 뿌듯한 소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