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최종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19.58%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이후의 기록을 갱신한 것입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중 869만 명이 참여했습니다.이번 21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20대 대선보다 2.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헌정 사상 처음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19대 대선 때보다도 7.88%포인트가 높았습니다.
이는 과거 대통령 선거 중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오후 1시에는 투표율이 10.51%로 역대 최고를 경신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전남 지역은 20.23%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지역별로도 다양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사전투표율의 기록은 20대 대선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불거진 22대 총선과도 비교하여도 높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사전투표율을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1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선거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를 토대로 한 이번 사전투표율은 국민들의 선거 참여 의지와 관심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됩니다.
계속해서 국민들의 확대된 참여로 더욱 활발한 선거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