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의 전설로 불리는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 교수가 30일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65세로, 1980년부터 1990년대에 걸친 한국 남자 배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로서 기억됩니다.

장윤창 교수는 1978년부터 활약하며 독특한 서브 스파이크를 선보여 '돌고래 스파이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의 특이한 공격 스타일과 유연한 움직임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배구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1984년에는 '돌고래 스파이커'로서 국내 배구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그 후 1994년에는 현역에서 은퇴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이후에도 배구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그의 이름을 계속해서 발전시켰습니다.

배구계의 큰 별로 떠오른 장윤창 교수는 '돌고래 스파이커'로서만이 아니라 '돌고래 서브'로도 유명했습니다. 그는 국내 최초로 스파이크 서브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한국 배구의 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장윤창 교수는 배구 선수로 활약했던 시절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배구계에 큰 흔적을 남겼습니다. 경기대 스포츠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배구를 통해 교육에 기여했습니다.

30일 별세한 장윤창 교수는 한국 남자 배구의 역사를 쓰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동안 그의 업적과 영향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함께 조의를 표하며 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