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의 전설적인 선수인 장윤창 교수가 지병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장윤창 교수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걸쳐 한국 남자배구를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던 선수로, '돌고래 스파이커'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습니다.

1980년대 한국 남자배구의 전성기를 이끈 장윤창 교수는 한국 남자배구 최고의 스타로 꼽히며,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최연소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후 강하고 정교한 기술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한국 남자배구를 세계 무대에서 빛내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장윤창 교수는 송산중학교와 인창고를 졸업한 뒤 경기대학교에서 배구 스타로 활약했으며, 현역 시절에는 국내외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왼손으로 강력한 공격을 선보이는 장윤창 교수는 많은 팬들을 홀리며 '돌고래 스파이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장윤창 교수의 별세 소식에 많은 배구 팬들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하며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선사해 주었던 장윤창 교수의 기억은 오랫동안 우리 마음 속에 남을 것입니다.

장윤창 교수의 가정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조의를 전합니다. 당신의 기억은 우리와 함께 살아남을 것입니다.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