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한 관리로 논란이 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노태악 위원장이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노태악 위원장은 31일 서울 동대문구 성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사전투표 과정에서 일부 부실한 관리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이로 인해 유권자들께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현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투표 방해 행위에 대한 엄달한 대응 의지도 밝히며, 이러한 사안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이번 사전투표 과정에서는 투표용지의 반출 문제와 선거사무원의 중복투표 등 다양한 부실 관리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지난 대선에 비해 사전투표율이 2.1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노태악 위원장은 이에 대해 "사전투표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문제는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조직적인 투표관리 방해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관리 문제에 대해 노태악 위원장은 "선거가 종료된 이후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전투표 관련 논란으로 인한 선거 결과에는 문제가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조직적인 선거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강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이에 대한 조사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와 같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한 관리로 인한 논란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혼란을 빚어드린 점에 대해 송구의 뜻을 밝히고,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조직적인 선거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응을 약속하며,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소재 명확화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전투표 과정은 계속 진행 중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