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에 진행되는 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에 투·개표소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부정선거 감시 등을 이유로 소란을 일으킬 경우 엄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현장에서 투표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마무리되면서 사전투표율의 ‘서고동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정당이 강한 영남권에서는 '탄핵 대선'으로 인한 투표 의사의 저하와 사전투표 부실 논란 등으로 사전투표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이틀 전인 1일, 서울 시내에는 대규모 선거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정치권은 이 마지막 휴일을 마무리로 유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사전 투표율이 36%를 넘는 등 이번 대통령 선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역설됩니다.21대 대통령선거를 두고 시민들의 표심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세워진 대선 홍보 조형물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뉴스1에 담겨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또한, 이번 주 한 주는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주가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같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본투표일에 부정선거 감시 등을 이유로 투·개표소에서 소란을 일으키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투표율과 함께 유세 활동과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