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식 투자자인 짐 로저스 회장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은 첫 지지 선언문을 발표한 후 "짐 로저스 회장의 이 후보 지지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김진향 상임의장은 지지문 수정과 전달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로 인해 혼선이 생겼다고 언급하며 관련된 분들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국민의힘의 한 소속인 김문수 의원은 "이는 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이 논란에 대한 강한 반발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힘 정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인 장동혁은 이재명 후보의 호텔 경제학 논란에 대해 "이 후보의 말을 빌린다면 짐 로저스 회장이 지지하지는 않았어도 뭔가 활기가 돌긴 돌았으니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니냐"고 비꼬았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한편, 짐 로저스 회장은 자신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음을 밝히며 "내 이름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짐 로저스 지지를 사칭했다고 주장하며 "글로벌 빌런으로 인증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이러한 논란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으며, 각 정당과 관련 인물들 사이에서 신빙성과 진위에 대한 논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과 선의의 대화가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