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유세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의도공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벌어졌던 장소로, 이와 관련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이 인근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에서 영남 지역을 중점적으로 투어하며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안동 출신이기도 한 이 후보는 영남 지역을 돌며 안동에서 출발해 대구, 울산, 부산까지 방문하며 '험지'인 영남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등 전 대통령들을 언급하며 김문수 후보와의 대립을 강조했습니다.막판 영남 투어 중 주된 취지는 윤석열 심판론을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심판하고 김문수 후보를 윤석열의 아바타로 비유하며 대권 경쟁을 치열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이재명 후보의 마지막 유세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후보는 내란을 심판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유세를 펼쳤으며, 윤석열을 향한 비판과 경제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한 강조를 했습니다.이 후보는 댓글 조작과 헌정 파괴를 내란 행위로 지적하며 국힘과의 관련성을 언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대립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권 심판론과 통합 회복 성장을 함께 언급했습니다.이재명 후보가 내란 심판론을 강조한 것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반대 입장을 취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런 심판론이 국민적인 우려와 외교적, 정책 리스크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를 거부했습니다. 또한 이 후보는 함께 협력하고 통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대선 후보 유세 마지막 무대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윤석열을 심판하는 내란 심판론을 강조하며 대권 경합을 치열하게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