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대선 마지막 날, '원팀 유세'를 펼치며 보수 대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공개 일정 없이 서울 관악구 자택에서 출구조사를 관찰한 뒤, 저녁에 개표 상황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대선 투표 하루 전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에서 각각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피날레 유세'에는 경쟁했던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원팀 통합정부' 비전을 선보였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김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나경원 등과 함께 한자리에서 '원팀'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들은 양심을 바탕으로 보수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선 후보 이재명과 김문수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유세를 펼치며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문수 후보는 가족들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원팀'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번 유세에서는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와 딸인 동주 씨도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피날레를 연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상황실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총통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는 김 후보를 비롯한 경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으로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재명과 김문수는 각각 여의도와 광화문을 통해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표심을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참석한 후보자들은 '원팀 통합정부'를 강조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원팀 유세'를 마친 뒤 마지막 승부를 위해 개표 상황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정말 큰 의미를 담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상황실에서의 결과를 통해 22대 대통령 선거의 승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