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김 남국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실에서 국민 디지털 소통 관련 업무를 다루는 비서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인사는 이 대통령이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국민주권' 정부를 천명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성남시 보좌진 3인방이 대통령실에서 총무, 인사, 1부속실로 내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용산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재이전하기 위한 티에프를 조직하는 등 새로운 정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선 시 대통령실을 용산에서 시작하고 보수 공사를 거쳐 새 정부를 구축할 것임을 밝히며, 윤재순 총무비서관을 중심으로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세협상 등 다양한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경제안보통상 수석비서관직을 신설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실 초대 민정수석에는 오광수 변호사가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검찰 출신 법조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혁진 전 청와대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하여 여의도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소상공인특별위원회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제 상황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위성락·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안보실장 및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손솔·최혁진이 사회적경제비서관에 승계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첫 인선에서 "충직함과 유능함이 기본"이라며 안보실장, 국정원장, 경호처장, 대변인 등을 지명하여 새로운 정부의 출발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