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을 상대로 경쟁할 이탈리아의 선수 장마르코 탬베리가 예선을 이틀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탬베리는 이미 결혼 반지를 잃어버린 불운을 겪은 후, 이번에는 예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장마르코 탬베리는 5일(한국시간)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탬베리는 옆구리에서 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밝히며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CT 스캔, 초음파, 혈액 검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상혁 외에도 바르심(카타르), 해리슨(미국), 해미시(뉴질랜드)와 함께 금메달을 노리는 주요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탬베리는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파리 올림픽 대회 예선에서의 참가가 불투명해질 수 있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확정적인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탬베리의 건강과 참가 가능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우상혁과의 라이벌로 주목받는 장마르코 탬베리가 예선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건은 높이뛰기 경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선수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파리 올림픽에서의 높이뛰기 경기가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