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 관한 뉴스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체코 정부는 현지시간 4일, 한수원과 두코바니 원전 신규 건설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은 약 25조원(4000억 코루나)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계약을 성사시키며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원전 해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체코 정부는 최고행정법원이 내린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하고 한수원과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체코 두코바니에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한국이 두 번째로 유럽 진출하여 관련 산업 연계와 체코와의 경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체코 지방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소 후에 빠르게 최종 계약이 이뤄진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체코 원전 건설 계약은 2050년까지 2기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고 2036년에 첫 신규 원자로가 시운전에 들어갈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수원과 두코바니 II 원자력발전사가 체결한 이번 계약은 체코에 새 원전을 건설하는 26조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약 25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계약을 성사시키며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원전 해외 수주에 성공한 기쁜 소식입니다. 한국의 원전 기술력과 수출 역량이 인정받아 유럽에서도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