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러시아 쇼이구와의 접견에서 북러조약을 무조건 지지하고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조로(북러) 국가 간 조약 조항들을 책임지고 준수하겠다"고 밝히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북러 협력에 대한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북한과 러시아는 정보기관 간 밀착 협력을 통해 정보교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공조를 강화하고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을 증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러시아와의 국경 기차역 '두만강역'을 재건하는 등 군사협력뿐만 아니라 경제적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2024 외교백서'를 통해 북러 불법 군사협력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교백서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화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3국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러시아의 쇼이구 서기는 북러조약이 서류뿐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방사포와 러시아의 '판치르'를 통해 북러 간 미사일 및 방어 무기의 밀착 공동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SMT(Military Sensitive Measures Talks)이라는 새로운 감시망이 발간된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북러 간 군사 협력을 감시하고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을 비롯한 MSMT 참여국들은 북한의 대외적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북러 간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북러 조약을 통해 군사, 경제, 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