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게 되어 광주시의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5일에 열린 광주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3차 조정회의가 결렬되어 노조는 임금 8.2% 인상과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요구를 무기한 파업 조짐이라고 밝혔습니다.광주시는 이에 대비하여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임단협 3차 조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노조는 노사가 합의할 때까지 무기한 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비노조원을 긴급 투입하여 시내버스 운행률을 70%(700대)를 유지할 계획이며,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되면 운전원들의 피로가 걱정된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11년 만에 발생한 것으로 교섭이 결렬된 상황에서 노사 간의 의견차가 크게 벌어져 파업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이후로 이번이 시내버스의 전면파업으로, 노사 간의 대립이 심화되면 시민들의 교통에 불편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이에 광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도로교통 혼잡과 대중교통의 운행 불가능성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은 대중교통 이용 계획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광주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파업이 시작되어 시민들의 교통에 영향을 미쳐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시민들의 교통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디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