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5일, 광주시는 이를 전망하고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3차 조정회의는 결렬되었고, 노조는 임금 8.2%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11년 만에 이루어진 광주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으로, 아침 첫차부터 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첫날인데도 광주 시내버스 1000여 대 중 230여 대가 운행을 멈춘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노선마다 배차 간격이 10분 이상 늘어나 시민들이 출근길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이루어진 파업으로, 노조 소속인 시내버스 운수회사 9곳 중 2곳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남은 7곳은 근무일이 아닌 버스 기사 등을 투입해 운행률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파업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4년 노조 파업 때 230대의 대체 차량을 투입했으나 이번에는 노조원이 아닌 운전기사만으로도 70%의 운행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또한 파업 상황과 시내버스 변경 운행표, 협조 요청 사항 등을 버스정류소에 게시하고 있습니다.전날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업 상황 속에서도 교통 대란은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대비해 다른 교통수단의 운행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하교 시간을 조정하고 있는데, 이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광주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11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시민들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양해와 너른 양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