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부모 단체인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가 "문제의 리박스쿨에서 양성한 늘봄교사들과 프로그램이 경남의 학교와 아이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경남교육청은 전수조사를 통하여 학부모들에게 실태를 알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울산시교육청은 지난 5일, 지역 내 초등학교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박스쿨'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충남교육청 역시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늘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민간 자격증을 발급한 것으로 알려지자 현황 파악에 나섰다고 합니다.인천시교육청은 리박스쿨 및 관련 단체인 늘봄 프로그램과 학교 현장 강사 운영·채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오는 13일까지 전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리박스쿨' 관련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는 없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리박스쿨'과 관련한 재확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지역 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늘봄전용학교 등 총 319개교를 대상으로 리박스쿨 등 관련 단체와 늘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교대와 늘봄학교 강사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이 리박스쿨로 흘러들어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최근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공급한 늘봄 프로그램과 관련한 의혹을 인천시교육청이 조사 중이며, 이에 따라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각 지역 교육청에서 리박스쿨과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