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찰은 대선 이후에도 유지되어 온 이재명 대통령의 근접 경호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대선 기간부터 운영된 이 대통령의 경호대가 4일 밤 철수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시절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와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한 전 총리가 권한 없이 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이전 부지사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수원지법에서 진행 중이며, 이 대통령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북한 매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지 이틀 만인 5일 당선 소식을 전하며, "한국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 두 달 만인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이완규와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한 전 국무총리가 권한 없이 한 이 지명을 철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경찰의 이 대통령 경호 철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의 소식이 모여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상황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이슈들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과 행보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