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통령 선거 이후인 지난 4일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다시 소환해 조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비화폰 사용자 기록이 삭제된 의혹에 대한 수사입니다.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김 전 차장의 소환 조사를 통해 증거인멸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또한 경찰은 12월 6일 비화폰 삭제 직전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 경호처가 사전 협의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사안으로 인해 현재 김성훈 전 차장은 계엄 선포 후 비화폰 정보 삭제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사안의 진실을 파악하고, 관련 인물들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앞서 김성훈 전 차장은 지난달 30일에도 비화폰 정보 삭제 의혹에 대해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이번 사안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추가 정보와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은 경찰의 성실한 수사를 통해 사안의 진실을 밝혀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