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경기에서 이일희(36)가 12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일희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라운드까지 연속으로 선두에 올라갔습니다.
첫날에 8타를 줄이며 깜짝 선두에 올랐던 이일희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도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하여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제니퍼 쿱초, 엘리자베스 스조콜, 사이고 마오와의 격차를 벌리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일희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경우 2013년 이후 12년 만에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우승으로 투어에 참가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최종 라운드에서의 이일희의 플레이에 주목하며 이번 대회의 최종 결과를 기다려봅시다. 이일희의 장중 우승이 이루어지면 12년 만에 기쁨 가운데 되찾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