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재명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과 2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또한, 외교부에는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를 1차관으로,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를 2차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1971년생인 이형일 1차관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 학사,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형일 1차관은 미국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재부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임기근 2차관은 조달청장으로 임명되었는데, 이형일 1차관과 함께 기재부의 새로운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1차관인 이형일과 2차관인 임기근은 한국 경제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 및 전략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대변인은 "이번에 신임된 1차관과 2차관은 각각 경제·산업 주요 정책 라인 경험이 풍부한 거시경제 전문가와 위기에 강한 인물"이라며,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기재부 내부에서도 신뢰를 받는 인재들로 이번 임명은 한국 경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명으로 인해 기재부와 외교부의 새로운 리더십과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임 1차관과 2차관은 한국 경제와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을 더욱 더 향상시키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