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통령실은 기재부와 외교부의 차관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밝혀진 인사에는 기재부 1차관으로 이형일 통계청장을, 외교부 1차관으로는 박윤주 주 아세안대표부 공사가 각각 임명되었습니다.
대변인은 박 차관에 대해 "박 차관은 오랜 워싱턴 경력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 현안 해결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미국 트럼프 2기 최우선 과제인 관세 협상 등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지켜낼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인사에는 이형일 통계청장과 임기근 조달청장이 기재부 차관으로 임명되었고, 외교부 2차관에는 김진아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인선되었습니다. 산업부 1차관은 문신학, 통상교섭본부장은 여한구가 각각 발탁되었습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주 아세안대표부 공사 출신으로,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무역투자과정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기재부와 외교부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뽑아 국가의 경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성장전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언론에 공개된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외교부 1차관으로 박윤주 주 아세안대표부 공사, 2차관으로 김진아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임명되었음을 상기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