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을 오가는 대중교통 수단인 리버버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범 운항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식으로 운항할 '한강버스'의 정식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성 검증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확보를 위해 시범 운항을 5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 5월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한강버스'라는 이름이 선정되었습니다.한강버스는 내년 3월부터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오가면서 시민들에게 편리한 출퇴근 수단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을 위해 8대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관련 부품의 공인기관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선박과 선착장의 디자인을 공개하였습니다.

한강버스는 흰색과 파란색으로 칠해진 선박에 'Hangang Bus(한강버스)'라고 써져 있으며, 한강을 따라 진행하는 모습이 한눈에 잘 들어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적으로,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시범운항을 10월부터 시작하고 내년 3월에 정식으로 운항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강을 통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