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병산서원을 훼손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감독과 배우들이 사과와 설명을 통해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감독인 이웅희 감독은 "문화재 훼손은 우리의 명확한 잘못이며, 관련 촬영분은 모두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작진은 시청자들과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11일에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팀은 사과와 함께 촬영 과정에서의 오해와 실수에 대한 설명을 진술했습니다. 서현과 옥택연 등 주요 출연진들도 책임을 인식하고 변명의 여지 없이 사과를 전했습니다.

병산서원의 문화재 훼손은 많은 이목을 받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요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들은 이를 경각심으로 받들어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남주의 첫날밤'은 이러한 사태로부터 배워 더욱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작업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번 일로부터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은 이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문화재 훼손 사건은 쉽게 용서받기 어려운 과실이지만, 이로인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점으로 삼을 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더욱더 신중하고 책임있는 태도로 작업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새로이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