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최근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접속을 금지하는 방안을 몇 개월 안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청소년의 흉악범죄와 폭력성 문제에 대해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법안이 시행되면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에서 미성년자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추세에는 뉴질랜드 정부도 유사한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마크롱 대통령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로 SNS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조치를 통해 청소년의 안전을 보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법안이 유럽연합(EU) 차원에서 이뤄지지 않는다면 프랑스가 독자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프랑스 정부는 청소년들이 불법약물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화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24시간 내에 삭제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처방이 제한될 예정이며, 딥페이크로 인한 범죄 수익에 대한 몰수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박과 마약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해 권유자 처벌을 강화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짧은 영상(숏폼) 사용시 연령 확인과 관련된 강화된 사업자 책임을 요구하는 법안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이러한 정책과 법안들은 청소년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프랑스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온라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