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새 감독으로 토마스 프랑크를 선임했다. 이에 대한 발표는 13일 한국시각으로 공식적으로 이뤄졌다.
프랑크 감독과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로 총 3년간의 기간을 포함하고 있다.토트넘은 프랑크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하며 새로운 프리시즌을 맞이했다.
프랑크 감독은 덴마크 출신으로, 덴마크 연령별 국가대표팀과 브뢴뷔에서의 지도 경험이 있었다. 토트넘은 그를 택함으로써 새로운 지도자로의 발탁을 결정했으며, 프랑크 감독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감독 스타일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랑크 감독의 선임은 토트넘에 상당한 부담을 안겨줄 수도 있는데, 이는 지난 시즌 우승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후의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프랑크 감독이 지니는 잠재력과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그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프랑크 감독을 선임한 배경에는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고자 하는 열망이 깔려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로 마감하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1997-1998시즌 이후의 가장 낮은 순위였다.
따라서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여 팀의 부진을 극복하고 재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이제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 프랑크와 함께 2025-26 시즌의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준비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 감독은 2016년 브렌트포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후, 브렌트포드를 프리미어리그 승격시키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았다.토트넘은 프랑크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함으로써 팀의 성적 개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토트넘은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로 설정하여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과 함께 팀의 재도약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