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제4인터넷전문은행을 7월 이후로 미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금리 특화 인터넷은행의 설립 과정과 정책 취지를 심사에 적절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가 이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충청권에 본사를 둔 '제4인뱅'은 소상공인 업무협약 회원 850만명을 보유한 소소뱅크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특화로 하는 이 인터넷은행은 중금리 대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소소뱅크 외에도 한국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이 제4인뱅 예비인가를 신청했습니다.

기존 은행들은 리스크 부담으로 소상공인 대출 시장에 소극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제4인뱅이 소상공인 특화 은행으로 자리 잡는다면 기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금리대출 전문 은행을 설립하는 공약을 한 것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금리대출 특화 은행의 출범으로 상호금융권은 경쟁력을 상실할 우려가 있습니다.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은행으로 소호되는 제4인뱅은 금융당국의 개편과 배드뱅크에 밀려 후순위로 지켜볼 예정입니다.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4인뱅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4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은 중금리대출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 금융권의 중금리대출 기준이 상이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대출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현재 제4인뱅 예비인가를 신청한 소소뱅크, 한국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특화로 하는 은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 대통령의 공약과 부합한다고 합니다.

제4인뱅의 설립으로 2금융권은 우수 고객들이 이탈할 우려가 있습니다. 각 은행의 고객군이 겹치게 되면서 이들은 이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4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을 통해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 서비스가 개선되고, 중금리대출에 중점을 둔 신설 은행이 출범하는 가운데 불안 요소도 존재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