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명동 알로프트호텔에서 BDH재단 이사장인 배동현씨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리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내 후보로 배동현씨를 선정하였습니다.배동현씨는 현재 BDH 재단 이사장과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42세의 기업인입니다.
국제패럴림픽위원장에 도전하는 것은 국내 인사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에 관련하여 배동현씨는 "전 세계 장애인스포츠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배동현씨는 국내 최초로 IPC 위원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위원장 선출에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민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스포츠 역량을 입증했는데, 이번에도 국내의 자랑스러운 인재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습니다.
배동현씨는 기업인으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2024년 파리패럴림픽 선수단장을 맡은 경험을 살려 IPC 위원장 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기업인으로서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기울이며, 국내외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내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장에 도전하게 될 배동현씨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게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동현씨가 IPC 위원장에 선출되어 국내외 장애인체육 발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