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미일 정상과 각각 양자 회담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정상 외교를 계기로 통상 현안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도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이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대면에서 한미 무역협상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재 한미 무역협상은 교착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모레까지 1박 3일 강행군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하며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G7 정상회의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취임 후 단 11일만에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하게 된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처럼 내란을 극복한 국민의 위대함을 알리는 한편, 한미간의 무역협상 문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대표로서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와 주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