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양국이 '두 손을 맞잡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한일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며 과거사 변수를 관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본 총리 보좌관은 '역사 문제 관리를 위한 3대 원칙'을 제안했고, 이에 대한 한국의 호응이 기대됩니다. 이어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행사는 서울에서 열렸는데, 이를 날려서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실어주고자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은 중요한 파트너로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한일 양국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일 교역이 지난해 700억달러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양국 간의 경제적 교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도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본 총리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을 만나 "한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일 국교정상화는 두 나라가 긍정적인 협력과 관계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앞으로 두 나라가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향후 국제정세에 대응하며 과거를 떠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