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추영우가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조이현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추영우는 "조이현이 더 예뻐졌다. 4년만의 재회인데, 나만 나이를 먹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조이현은 같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소화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무담을 행하는 박성아 역을 연기하면서 3개월간 굿 연습에 힘썼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조이현은 이번 작품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샤머니즘 소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며, 이 작품은 운명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죽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사랑을 택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추영우와 조이현은 '학교 2021'을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이번 작품을 통해 3년만에 재회하였습니다.

조이현은 MZ 무당 역을 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연습을 하면서 성장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무당을 연기하면서 마음으로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견우와 선녀'의 주연 배우들은 재회하면서 작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확인시켰습니다. 추영우와 조이현의 케미스트리는 팬들에게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견우와 선녀'는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기대할만한 드라마로 예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