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참사 특조위)가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위원장인 송기춘은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27차 위원회 회의를 거쳐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태원 특조위는 참사 관련 진상규명 조사를 시작함으로써 유가족들에게 진실을 밝혀내기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우원식 의장은 이태원참사 특조위의 조사 개시를 환영하며 "당신의 잘못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우 의장은 오랜 기간을 기다린 유가족들에 대해 이해와 지지를 표현했습니다.
특조위는 이날 오전에 제27차 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조사진행기간은 시작일로부터 1년이며 필요시 3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태원참사 특조위는 '시민 제보'를 절실히 요청하며 새로운 정부에서는 사회적 재난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이태원 참사의 특조위원회는 이에 앞서 조사를 시작함으로써 공동체 회복과 안전사회 건설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0월 29일에 이태원참사 특조위는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참사의 발생에서 2년 7개월이 지났지만 격정적인 노력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