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여야 간의 친북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를 상대로 대북관과 친북성향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권영세 의원은 이 후보자의 성향이 친북적이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빈번히 나온다고 언급했습니다.이에 대해 이종석 후보자는 19일 인사청문회에서 자주파나 동맹파와는 다르게 자신은 실익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명확히 선을 긋었습니다.

한미동맹이 우리의 바탕이라고 강조했습니다.그러나 여야는 이 후보자의 안보관과 대북관을 둘러싼 논란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친북 성향을 문제 삼았지만 여당은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가진 후보자로서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안보관과 대북관을 놓고 공방하는 가운데, 이종석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4시간 동안 질문에 응대하고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보고서 채택은 20일 예정되어 있습니다.이에 대해 이종석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간첩법 개정을 통한 방어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산업스파이에 대해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친북 성향과 자주파 논란에 대해 이종석 후보자는 거듭해서 정치이념이 아닌 실익을 따른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후보자의 태도와 개인정보 부동의로 인한 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 논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여야 간의 논란 속에서 이종석 후보자는 자신의 외교와 안보 노선을 확고히 밝히고, 친북 성향과 자주파 논란을 정면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후보자의 청문회 결과와 정국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