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교육부는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평가로의 전환 준비' 등을 보고했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내신의 서·논술형 문항 채점에 AI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 업무보고를 받는 중 중단시킨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사실상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는 검찰 업무보고를 받던 중 곧잘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에 대한 보고가 중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국정기획위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해양수산부의 업무보고도 마찬가지로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정기획위원회는 해당 부처들의 반성의지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는 또한 정권 1·2인 체제의 내용을 두고 질타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했다"는 위원들의 발언도 나왔던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는 시작부터 고된 질책을 받고 1시간 30분여 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국정기획위가 해당 부처들의 업무보고를 중단시킨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국정기획위는 검찰에 대한 보고를 중단하지 않는 첫 사례였으며, 관련 이슈에 대해 다시 보고받을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국정기획위의 업무보고 중단 사건들로 인해 해당 부처들과의 관계가 긴장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정기획위와 각 부처 간의 의사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