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670명의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기업 연계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3개 전북 지역 대학과 51개 전공을 선정하여 유학생 대상 학사구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전북도가 총 44억 7600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내실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학생 1인당 월 20만 원(최대 3년)을 지원하는 '유학경비 지원사업'에 4억 8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석대학교는 전북도 주관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 사업에 선정되어 30억원의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유학생 유치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늘봄학교 지원, 지역인재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외국인 인력 취업지원 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과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북도는 원광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며, 지역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전북도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유학 내실화를 통해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사회에서의 안정된 활동을 돕는 것이 전북도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