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융당국은 '포용금융'을 실현할 수 있는 중금리 대출 특화 인뱅 도입을 추진 중이다. 소상공인이나 중저신용자를 주 고객으로 삼는 이른바 '사회적 역할' 중심의 인터넷은행 모델이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 중 하나였다.한 인뱅 관계자는 "소상공인에 특화된 금융 지원은 물론이고 다양한 형태의 금융 상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비즈니스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융당국도 인가 방침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4 인뱅은 곧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약 300만 ERP 회원사 데이터를 활용해 내년 상반기 전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대출)을 공급하겠다는 게 제주은행의 향후 목표다. 해당 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제주에 특화한 영업 한계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손잡은 한국소호은행은 전국 소상공인 180만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중금리 중심의 영업모델을 전제로 한 인뱅 설립은 출발선부터 우려가 있으며 리스크 관리에 대한 고민이 여전히 남아있다.
금융위는 제4인뱅의 인가 일정을 7월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발표했다. 중금리 특화 인터넷은행의 정책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새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가 반영되는 것으로 예상되며, 서민과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금융권에서는 제4인뱅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4인뱅이 성공적으로 설립된다면 소상공인들에게 효율적인 금융 지원체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산업 활성화와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적으로, 제4인뱅이 소상공인 특화 은행으로 설립되면서 중금리 대출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가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금융 시장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