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량에 걸쳐 코로나19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고위험군을 위한 치료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공급된 치료제 양이 6월 대비 100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치료제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6차 유행을 앞두고 치료제 품귀 문제가 발생하면서 중환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정부에 조기 대응을 촉구하며,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보도 내용과는 달리 치료제 재고가 동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고위험군을 위한 치료제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지역마다 일시적인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팍스로비드를 포함한 치료제의 재고가 현재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치료제 공급량을 100배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난 7월에는 시도 보건소, 병원, 약국 등에 7만6천43명분의 치료제가 공급되었습니다. 이는 6월 대비 103배, 5월 대비 42배나 증가한 양입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품귀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치료제 공급량 조절을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상황은 일시적인 것일 뿐 추가 공급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코로나19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고위험군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질병관리청은 적극적인 대책을 펴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을 위한 치료제 공급을 보다 확대하여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치료제 부족은 일시적인 것일 뿐, 추가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