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올스타전에 이어 올해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이름을 올린 이정후 선수는 최종 득표 결과를 보니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이에 반해 애런 저지 선수와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MLB 올스타전 직행을 확정했습니다.
저지와 오타니는 양대 리그 팬 투표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여 올스타전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오타니는 역사상 최초로 양대리그에서 오늘날 수 있는 1위 자격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반면 이정후 선수는 NL 외야수 부문 득표에서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올스타전 출전의 기회를 놓쳤습니다.이번 올스타전에선 오타니는 홈런 28개로 홈런왕 후보에 오르는 등 적수의 활약을 펼치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지명타자 부문에서 연이어 올스타전에 출전한 바 있는 오타니의 활약은 현지 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저지는 양키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양대 리그 팬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올스타전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정후 선수는 올스타전 후보에는 올랐지만 최종 득표에는 실패하며 이번 대회에서 무대에 올라서는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랜 선수들의 활약에 펑펑 묻히는 가운데, 이정후 선수는 아쉬움을 남기며 올스타전을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선수로서의 매 카리스마를 선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된 애런 저지 선수와 오타니 쇼헤이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이정후 선수에게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더 많은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때가 올 것이니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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