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7일 법제사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을 표결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을 미루는 제안을 했지만, 민주당과 우 의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은 강력한 반발을 표하며 본회의장을 퇴장하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선출에 강행을 반대하며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한 의견 일치를 통해 모두 본회의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며 야당의 반발을 무시했습니다. 국회는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자리를 채우기 위해 퇴장한 야당 의원들 없이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대해 맞서고 본회의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후 3시에 우원식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후 기자들과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반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에게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이 다음 주로 미루는 것을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선출하며 야당의 반발을 무시하고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반발하며 본회의를 보이콧했습니다. 이에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자리는 여당의 의원들로만 선출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을 표했습니다. 이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 선출 중 예결위원장에 대해서는 협조를 하겠지만, 다른 상임위원에 대해서는 상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