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 조은석이 이끄는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외환 혐의에 대한 조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28일) 낮에 진행된 내란 특검의 조사가 소식되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전 조사를 받은 후에 오후에는 외환 혐의에 대한 조사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조사 과정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체포 저지와 증거 인멸 혐의 등도 함께 조사될 예정입니다.또한, 윤 전 대통령 조사 이전에는 계엄사령관인 박안수 전 대령을 소환하여 계엄 해제 방해 혐의와 2차 계엄을 준비한 정황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회 의결 방해와 외환죄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윤 전 대통령의 동의 여부에 따라 심야 조사도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의 대면조사를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란 특검은 오늘(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면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월에 발생한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환 혐의에 대해서도 세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윤 씨에 대한 외환 혐의도 추가 조사될 예정이라고 내란 특검팀은 전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체포 방해와 비화폰 삭제 지시 등의 혐의를 우선적으로 조사한 뒤 국회 의결 방해와 외환 범죄에 대한 조사도 예정되었습니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외환 혐의에 대한 조사 역시 예정되어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관련된 체포 방해, 증거 인멸, 계엄사령관 소환조사 등 다양한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