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이 출석기일 변경을 요청한 것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특검의 박지영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부터 출석기일 변경 요청서를 받았지만 내부 논의 결과 변경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측은 7월 1일 출석이 어려우니 5일이나 6일로 변경해 주길 요청했지만 내란특검은 이를 거절하고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내란특검은 해당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 이유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이 변경 요청 전에 이미 확정된 일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윤 전 대통령이 내일 출석에 불응할 경우 금주 중에 다른 날짜로 재차 소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7월 3일 이후에 출석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으며, 특검은 이에 대해 7월 1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내란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의 출석기일 변경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재차 출석을 요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의 출석기일 변경 요청이 출석 전에 이미 정해진 일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윤 전 대통령이 내일 출석에 불응할 경우, 특검은 금주 중에 다른 날짜로 재차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뉴스는 한국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의 출석기일 변경 요청을 거부했음을 다룬 내용입니다.

윤 전 대통령이 내일 출석에 불응할 경우, 특검은 금주 중에 다른 날짜로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