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채해병 특검팀이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의 순직사건과 수사외압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습니다. 이 특검팀은 채 상병이 안장된 묘역을 참배하며 "그간 밝혀지지 않은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채 상병의 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임성근 전 사단장을 첫 소환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군검찰이 담당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혐의 항소심 재판도 특검팀에 요청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채해병의 안타까운 사건을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김건희 특검팀과 채해병 특검팀의 수사범위가 겹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관련된 사건은 철저히 조율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7월 2일, 채해병 특검팀과 김건희 특검팀이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임성근 전 사단장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해병대 수사단의 초기 수사 기록을 회수하고 재이첩하는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채해병 특검팀은 채 상병의 안타까운 사망사건을 조사함으로써 그간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을 철저히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검팀은 진실을 밝혀내고 공정한 수사를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