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1일부터 한강버스 시민 체험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한강버스 시범운항은 서울시가 주최하여 매주 화·목·토요일에 진행되며, 오후 2시와 저녁 7시에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잠실 방면으로 운행됩니다.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순회하며 약 31.5km의 거리를 운행합니다. 한강버스는 친환경 수상버스로, 최종적으로 9월에는 정식 취항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8월 30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에 무료로 체험운항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강을 편안하게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강버스의 체험운항은 매주 3회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구간을 운항하며, 정식운항이 시작되면 마곡-여의도-잠실 급행도 함께 운행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한강을 따라 편안한 버스 안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강버스의 시민 체험운항은 서울시의 노력으로 한강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시민들은 한강을 따라 운행하는 한강버스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한강버스 시범운항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