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프로그램의 지급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각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7월 15일부터 구리와 광명 시에서 접수가 시작되며, 21일에는 시흥과 김포 시에서도 접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8월부터는 안양, 하남, 이천, 포천, 동두천 등에서 순차적으로 접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9월에는 수원, 화성, 평택, 파주, 광주, 양주, 양평, 연천 시에서의 접수가 시작되고, 10월에는 의정부, 군포, 오산, 의왕, 가평 시에서의 접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 중 하나로, 체육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때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확대된 프로그램은 도내 24개 시·군에 거주하는 체육인들이 대상으로 포함되며, 소득과 재산 여부 등의 조사를 거쳐 자격을 확인한 후에 지급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 프로그램의 확대로 많은 체육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쁜 소식입니다. 이에 관심 있는 체육인 분들은 각 시·군에서의 접수 일정을 확인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여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체육인들이 보다 발전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