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포함한 쿼드(Qaud) 외교장관 회의가 관세 갈등 속에서 열렸습니다. 이 회의는 인도 · 태평양 지역에서의 안보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국무부 장관인 마코 루비오는 이 자유롭고 열린 지역을 위한 결의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며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지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쿼드 외교장관 회의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2기 취임 후 첫 번째 회의로, 관세를 놓고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홠에서 인도와 태평양 지역의 협력을 모색하는 의미가 크다고 전해졌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이번 회의를 매우 중요한 전략적 동맹으로 규정하며, 회원국 간의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했습니다.특히 이번 쿼드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규탄하는 메시지도 담겼습니다.

앞서 6개월 전에 열린 회의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제외되었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다시 포함되었습니다. 북한 문제 외에도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같은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에 대응하여 희토류 등의 핵심 광물 공급망을 다양화하는 계획도 협의되었습니다. 미국, 일본, 호주, 인도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물류 강점을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되었습니다.

이번 쿼드 외교장관 회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 간의 협력과 동맹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를 비롯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자연재해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모색되었습니다.

쿼드 회의는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결의를 다시 확인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