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통령실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첫 일정으로 농민단체를 만났습니다. 이들 농민단체는 농민 생존권 등에 대한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김 총리는 농민단체를 만난 후 국회의장 우원식을 예방하고 국회를 찾아 "여야 각 정당, 특히 야당이 국회를 200%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라며 국회 활용을 촉구했습니다.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한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한 뒤 김 총리의 임명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총리의 임명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제난을 극복할 '새벽 총리'가 될 것"이라며 국회에서 열린 임명안 본회의에서 위대한 국민의 뜻을 받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를 찾은 김 총리는 "국회를 민주주의의 중요한 헌법 기관으로 존중한다"며 국민들께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는 농민단체를 만나고 국회를 방문하는 등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잘 부탁드린다"는 말로 김 총리에게 신임을 표시했습니다.
국무조정실장인 윤창렬 등도 임명장을 받았습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취임 후 국회를 찾는 등 국회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난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새로운 총리로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리 바로연락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