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2020년 KBO리그 다승왕 출신인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습니다. 한화는 올 시즌 다승왕인 코디 폰세를 맞이했습니다.
두 팀의 대결을 앞둔 6월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알칸타라는 6⅓이닝 동안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이어지는 'KIA-삼성-한화' 세 연속 황금일정에서 키움은 세 번째 경기에서 구단 타이 기록인 시즌 17번째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알칸타라는 폰세와의 대결에서 5⅔이닝을 소화하며 12탈삼진을 기록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알칸타라의 호투로 키움은 경기 초반에 1-0으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4일 고척 한화전에서 알칸타라는 7.1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피칭을 펼쳤습니다. 한화의 폰세는 개막 이후 12연속 선발 승을 기록하고 있는 '언터처블'이었지만, 이날 알칸타라에게 패배를 안겼습니다.
한편, 알칸타라와 폰세는 같은 달에 두 차례 맞대결했습니다. 두 투수의 치열한 경기는 팬들에게 많은 흥미를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대결에서는 알칸타라가 앞서는 경기를 펼쳤으며 폰세는 최고 158km의 직구로 맹공을 지켜냈습니다.마지막으로 4일의 경기에서 키움 감독 홍원기는 알칸타라의 호투에 박수를 보내며 수고했다는 미소를 띄웠습니다.
경기장에서는 두 팀 간의 치열한 대결을 지켜본 팬들이 열광하는 모습이었습니다..reloadData;